매주 ab180 디자인팀에서 지난 한 주 간의 Ad Tech/UX/GUI/BX 관련 크고 작은 이슈, 포스팅, 컬럼 등을 모아 디자인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합니다.


Ad Tech

미디어매스, 리셀러인 위시미디어 통해 국내 애드테크 시장 진출

머신러닝 알고리즘을 기반으로 실시간 구매와 최적화 리포트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DSP 선도기업 미디어매스. 국내 애드테크 시장 진출 이유는 한국이 프로그래매틱 기술을 지속적으로 도입하는 대표적인 애드테크 시장으로 2018년 까지 RTB 시장 규모가 가장 빠르게 성장할 것이라 기대되고, 이를 기반으로 아태지역 사업 확장을 위함이라 밝힘
by 신건우 기자 @ditoday.com

Audience Science, 서비스 종료

프로그래매틱 광고 구매 자동화 툴 서비스 Audience Science, 미국, 영국, 중국, 그리고 브라질 등지에 9개 지사를 두고 사업을 벌였으나 주요 고객인 Procter & Gamble사와의 계약 종료로 큰 타격을 입었다고 함
by Mike Shields @businessinsider.com

싱가폴 기반 애드테크 회사 AdAsia, 홍콩 지사 설립

홍콩 증시 상장을 목표로 지사 설립. 이 지사는 2016년 4월 런칭한 이래로 9번째 국가이자 10번째 오피스로 이러한 지사 설립을 통해 로컬 퍼블리셔와 파트너를 맺으면서 사용자에게 가치 있는 광고를 제공할 수 있었음. 베트남에는 제품개발센터를 설립해 AI와 머신러닝을 프로덕트에 반영하기 위해 연구 중
by Yon Heong Tung @e27.co

옐로디지털마케팅, 지난해 1,960억 광고 취급액 달성

2014년 설립 첫해 704억 원의 광고 취급액을 달성한 옐로디지털마케팅그룹, 이듬해 2.5배 증가한 1,762억원을 달성하며 국내 광고시장에 두각을 나타냄. 이어 지난해는 2015년 대비 11.2% 증가한 1,960억원의 광고 취급액을 기록하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매년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음. 이상석 대표는 “국내 및 동남아시아 지역 디지털마케팅 업계의 분야별 리딩 기업들이 모여 하나된 연합체로서 가시적 성과를 보여준 시작점이라 생각한다“며 “디지털마케팅이 더 이상 부수적인 마케팅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힘

@ditoday.com

애드테크 산업의 위기에 대해

광고 콘텐츠가 네이티브적인 성격이 있어야 성과를 달성할텐데 이는 사람의 손을 타야하는 이슈가 있으므로 마진이 굉장히 적을 것. 페이스북과 구글의 독과점(아마존과 그 외 플레이어들이 이 독과점에 대항하고 있기는 하나)도 그 외 애드테크 플레이어들에게 위험요소. 그 외 브랜드 안정성과 디지털 광고 성과와 절차의 투명성, 데이터 보안 이슈 등이 위협으로 작용할 것임
by Tobi Elkin @mediapost.com

애드테크는 광고가 아니다

브랜드 광고주들은 광고의 크리에이티브와 그 메시지가 노출될 문맥을 중요시 생각하나, 이러한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측면에서 애드테크는 발전하지 못하고 있어 오히려 자동화가 아닌 전통적인 브랜드 광고 집행에 찬성하는 의견도 있음. 구글과 유투브의 애드테크 솔루션도 해결하지 못하는 이 이슈로 인해 되려 광고 차단 소프트웨어만 발전하는 양상
by Daniel Meehan @martechtoday.com

LA, 애드테크 핫플레이스로 부상

LA는 실리콘밸리와 가까우며 북부와 남부로 사업을 확장하기에 유리한 위치이며 좋은 날씨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그리고 뉴욕이나 실리콘밸리 대비 저렴한 생활비와 인근 대학에서 수급 가능한 엔지니어 인력이 그 장점으로 꼽히고 있으며 심지어 산타모니카와 베니스 비치는 ‘실리콘 비치’로 불리운다고. 또한 급속도로 디지털 전환 중인 700억 달러의 TV 광고시장과 엔터테인먼트 산업이 집중된 곳으로 애드테크 회사들이 기회를 가늠해보고 있는 중

by Yuyu Chen @digiday.com


UX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UX: NEXT KPI 예측과 Journey Manager 팀 빌딩

전통적인 KPI(전환율, 페이지뷰, 바운스율 등)에서 더 나아가 사용자의 브라우징이 수익에 미치는 영향, 'Next KPI'를 측정해야 함. 광고 콘텐츠 마우스오버와 클릭 사이에 망설이는 시간이나, 해당 콘텐츠를 얼마나 스크롤 하는지, 그리고 콘텐츠의 ROI와 구매를 유인하는 특정 요소들을 측정해야 함. 또한 팀 빌딩에 있어서 'Journey Manager'라는 직책이 서비스 고도화와 더불어 회사 전체의 생산성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음 (IT나 데이터사이언티스트에의 디펜던시는 생산성을 위해 근절되어야 함) Journey Manager에 포커싱한 이커머스 비즈니스들이 성공을 거두고 있는데, 이 직책은 특정 고객 세그먼트를 관리하고 사용성 분석 및 행동을 데이터로 전환시키는 역할을 함
by Jonathan Cherki @psfk.com

UX 트렌드(섬세한 애니메이션, VR/AR, 대화형 인터페이스) 팔로잉 주안점

섬세한 애니메이션: 사용자를 과한 애니메이션이 아닌, 서비스에 몰두할 수 있는 섬세하고 디테일한 애니메이션의 사용 (e.g. 기능을 콜하는 시각적인 힌트로 사용) VR/AR: 사용자가 얼마나 몰입하고자 하는지가 중요하며, 사용자에게 과도한 물리적 움직임을 지양해야할 것. 대화형 인터페이스: 최근 OS 빌트인 음성 어시스턴트(e.g. Siri, Cortana)로 사용자들이 어플리케이션에서도 이러한 기능을 기대하게 되었는데, 자연어 대화형 인터페이스는 보다 친근한 서비스 이용을 유도할 수 있을 것임. 결국 호불호를 숨기지 않는 사용자에게 원하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모바일 경험 디자인의 주안점일 것임
by Larry Alton @sitepoint.com

사용자를 넘어 회사를 이롭게 하는 UX 팀 빌딩

얼마나 많은 C레벨이 워터폴 프로젝트 매니지먼트의 단점을 이해하고 멀티채널에서의 User Journey가 복잡한지 이해하고 있을까? 사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용자 중심의 서비스 디자인을 위해 팀 매니지먼트 빌딩에 있어 UX를 고려하는 것이 중요함. 가장 미성숙한 것은 서비스형의 디자인이고, 그 다음은 마케팅과 동등하게 치부되는 디자인 팀으로 사내외 리소스 절감과 사용자 중심 디자인을 위해 비즈니스 전략을 쉐이핑할 수 있는 전략적 디자인이 필요함. DMI(Design Management Institute)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디자인 중심 조직이 디지털 산업이 발전함에 따라 그렇지 못한 조직 대비 2배 이상의 비즈니스 성과를 달성했다고 함. UX 팀은 다양한 나이, 문화 배경이나 성별의 팀원들로 구성되어야 사용자의 니즈를 보다 다양한 측면에서 파악할 수 있을 것임. UX 팀 내에서는 오래된 디자인 가이드를 개선하여 개발 프로세스를 정비해야할 것. Co-op Design Manual(http://coop-design-manual.herokuapp.com/)과 같이 디자인 원칙과 콘텐츠 작성 가이드라인, UI 컴포넌트, 프로토타입핑 키트, 패턴 라이브러리, 웹접근성 표준, 지원 디바이스 그리고 이러한 매뉴얼의 버전 관리가 필요. 또한 잘 알려져 있지만 고쳐지지 않는 User Journey를 개선해야할 것
by Ben Davis @Econsultancy.com


GUI

GUI 이미지를 코딩으로 변환시키는 툴, Pix2Code 소개

울자드 테크놀러지, 심층 신경망(deep neural network)과 스스로 학습하는 방식(learning-based)으로 코드를 작성하는 인공지능 툴 Pix2Code를 소개. 기존 GUI의 패턴이나 규칙을 자동화 프로그램에 입력하는 방식(rule-based)과는 다른 접근으로 기존 자동화 방식이 언어 내부 구조나 API를 통해 이루어졌다면, Pix2Code는 실제 프론트엔드 개발자들 처럼 픽셀로 표현된 GUI 스크린샷만으로 코드를 작성한다는 것이 차이점. 발표된 관련 논문에 따르면 77% 정도의 정확도를 기록했다고 하나 상용화까지 정확도 개선 외 코드 작성 방법의 일관성 등 여러 개선점이 남아있음
by Gwangbeen Park @techneedle.com


BX

조너선 아이브, RCA 새 총장 임명

애플 디자인 총괄 조너선 아이브, 올 7월부터 5년 간 영국 왕립예술학교(Royal College of Art) 총장으로 임명. RCA는 대학원 과정만 있는 연구 중심 교육기관으로 영국 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명망있는 아트 & 디자인 교육기관. RCA측은 이번 인사로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s and maths) 중심의 연구과정이 보다 구체화될 것이라 기대. 아이브는 우리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디자인'이라는 인식이 디자인 교육의 가장 기초이며 기술 발전을 보다 이롭게할 수 있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빠르게 변화해야하는 디자인 교육에 공식적으로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고
by Sarah Dawood @designweek.co.uk

주목할만한 공공디자인 전시, ’Metro: Art at Velocity'

에드워드 존스턴이 디자인한 언더그라운드 라운드나, 블랙 캡, 레드 버스가 런던이라는 도시의 상징물이 된 것 처럼, 공공디자인은 단순히 기능적이고 심미적인 디자인을 넘어 '도시 브랜딩'의 역할을 하고 있음. 블룸버그스페이스 갤러리에서는 이러한 도시 브랜딩으로서의 공공디자인을 기념하기 위해 관련 아티스트와 그래픽 디자이너의 작업을 모음. 전시 작품 중 1968 멕시코 올림픽 로고와 Wayfinding 그래픽 시스템으로 유명한 랜스 와이먼, Tottenham Court Road 역의 모자이크 벽으로 유명한 조각가 에두아르 파울로치 - 이 두 사람의 작품은 언어의 장벽을 넘어 장소의 아이덴티티를 담은 아이콘과 컬러로 장소를 인식할 수 있게 함으로써 공공장소에 정체성을 부여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이 소속감과 편안함을 느끼게 했다는 점에서 '공공디자인'의 의미를 담았다고
by Sarah Dawood @designweek.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