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목요일, ab180 디자인팀에서 지난 한 주 간의 Ad Tech/UX/GUI/BX 관련 크고 작은 이슈, 포스팅, 컬럼 등을 모아 디자인 트렌드 리포트를 발행합니다.

Ad Tech

데이터 타게팅의 새로운 지평을 여는 통신사의 애드테크 기업 인수 흐름

네덜란트 통신사 Altice가 Teads를 인수했던 것 처럼, 통신사는 자사의 모바일 가입자 데이터를 활용한 고객 인사이트를 온라인 광고 타게팅 기술과 결합하려 함. 미국에서 인터넷 서비스 제공 업체가 사용자의 허락 없이 데이터를 판매할 수 없는 규정을 폐지하는 법안을 통과시키면서, 사용자 타게팅 향상의 애드테크 솔루션 개발의 기회가 더욱 커짐
by Christopher Heine @ADWEEK

Spotify, 동영상 검색 스타트업 MightyTV 인수로 애드테크 시장에 관심 드러내

MightyTV는 Netflix, Hulu, HBO 등의 비디오 콘텐츠들을 개인화 추천 시스템을 통해 단순한 인터랙션(스와이프)만으로 탐색해볼 수 있는 서비스. Spotify는 MightyTV의 ‘추천’ 엔진을 자사 광고에 활용할 것이라 밝힘. MightyTV는 뉴욕에 본사를 둔 스타트업으로, 인공지능을 이용해 개인 기호 및 친구로 등록된 사람들의 의견을 모아 비디오 추천 서비스를 제공. MightyTV CEO 브라이언 아담스는 2011년에 구글에 인수된 애드테크 업체 애드멜드의 창업자로, 프로그래매틱 광고 및 개인 맞춤형 추천에 대한 경험이 있으며 Spotify의 기술 부사장으로 위임됨
by Lara O'Reilly @BusinessInsider

트위터, 자사 프리롤 광고 Periscope 발표

퍼블리셔 및 스트리머 네트워크에 프리롤(pre-roll, 동영상 콘텐츠 재생 전 노출되는 광고) 광고 판매 시작. 관련 리서치 결과 응답자는 건너뛸 수 있는 프리롤 광고(7.9초)에서 인피드 광고(7.9초) 보다 2초 더 길게 지체한 것으로 나타남
@BI Intelligence

메조미디어, 독립형 데이터 관리 플랫폼 ‘데이터 맥스’ 출시

데이터맥스는 정교한 데이터 타게팅으로 광고 효율을 극대화하는 DMP로 국내 최초라 밝힘. DMP는 온라인∙모바일 광고 집행 방식인 '프로그래매틱 바잉'(Programmatic Buying·데이터 기반의 자동 광고 매입 방식)시 광고 구매에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제공하는 데이터 관리 플랫폼으로 데이터맥스는 자사 보유 채널에만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경로와 플랫폼을 통해 연동 가능한 독립된 형태의 DMP라고 함
by 자봉철 @Focusnews

아이지에이웍스, 애드테크 미디어렙사 디지털퍼스트에 100억 원 투자

디지털퍼스트는 올 1월 설립된 글로벌 애드테크 미디어렙사로 ‘데이터기반 미디어플래닝’과 ‘프로그래매틱 미디어바잉’, ‘애드테크 솔루션을 활용한 퍼포먼스 최적화’ 등 마케팅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노하우와 역량을 갖췄다고 하며 아이지에이웍스는 디지털퍼스트에 데이터와 타게팅 기술로 협력하여 글로벌 역량을 다질 것이라 밝힘
by 김민정 @Platum

크리테오, 여행 디지털 마케팅 팁 공유 행사 개최

크리테오 광고주와 산업별 마케터를 대상으로 전 세계 주요 국가에서 개최되는 ‘크리테오 퍼포먼스 커넥트’ 이번 국내 행사는 예약 패턴을 분석해 성수기 마케팅 전략 실행 및 최신 여행 마케팅 성공 사례 등 국내 여행자들의 예약 행태를 분석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예정
by 백봉삼 @zdnetkorea


UX

애플, 애플워치 충전기 및 iOS 멀티 터치 관련 45개 특허 공식 발표

발표된 특허는 애플워치 무선 충전기, 멀티 터치로 커서를 사용하지 않고 화면 상의 개체를 이동시키는 전자 장치 등이 있음 (전체 목록▸)
@PatentlyApple

서비스에서 디테일한 UX를 활용하는 방법

사용자에게 경험의 호불호는 세부 사항에서 갈릴 수 있음. 시각적 피드백이 없다면 제품과 사용자가 상호 작용할 수 없음. 사용자가 제어할 수 있는 느낌을 주기 위해 사용자의 작업 수행, 시스템 상태 등에 따른 피드백이 있는지 체크해야 함. 마이크로 카피는 실제로 전환율에 영향을 미치며 인터페이스 이용이 쉽다는 인상을 줄 수 있음. 아무 요소가 없는 공백 영역은 필수 요소로 화면 복잡도를 경감시킬 수 있는데, 사람의 단기 기억(보통 10~15초)은 7개나 그 이하의 정보를 받아들일 수 있으므로 공백을 통해 주의를 환기해야 함 (포스팅 내 사례 참조)
by Nick Babich @UXplanet


BX

Pentagram 해리피어스, 'Pink Floyd Records’ 브랜딩 사례

해리피어스, 오는 5월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에서 열리는 핑크플로이드 회고전을 위해 27곡의 디스크 박스 세트 및 레코드사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브랜딩. 1977년 Animals라는 앨범에 쓰인 일회성 타이포그래피를 전체 알파벳으로 확장하여 아이덴티티 요소로 확장시키고 투어에 쓰였던 오래된 밴의 흰색 스트라이프를 모티브로 따오는 등 새로운 형태 보다 기존 모티브를 활용하여 핑크플로이드의 역사와 느낌을 잘 담아냈다는 평가
by Sarah Dawood @Designweek

광고대행사 Gray London, The Creative Circle(런던광고디자인단체)의 아이덴티티 디자인 사례

새로운 The Creative Circle의 아이덴티티는 ‘무정부 상태’와 ‘분노’가 키워드. 단체장과 배심원들의 프로필 사진에 잉크를 뿌리고 낙서하는 등 업계의 오래된 문화에 반기를 표현하며 복잡해진 시상 항목과 관련 규정 등을 다시 생각해보자는 취지를 담았으며, 이를 통해 Creative Circle의 과거 풍자적이고 고유한 시각언어를 되살리자는 메시지를 표현함(The Creative Circle HP▸)
by Aimée McLaughlin @designweek

영국북부 철도사업 기업 협업을 위한 브랜딩, Constellation 사례

브랜딩 컨설팅 회사 Edit, 영국 북부에서 계획중인 HS2(High Speed 2) 철도 사업에서 현지 기업 간 협업과 투자 유치를 위한 브랜딩 진행. 7개 지방 당국과 2개의 기업 파트너십을 별자리를 이용하여 표현하였으며, '모든 것이 연결되는 장소'의 모토로 별 간 연결로 완성되는 별자리에서 형태적 모티브를 얻음
by Aimée McLaughlin @designwee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