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마케팅 테크놀로지 컨설턴시 에이비일팔공입니다.
Inside AB180은 재직자 인터뷰, 사무실 소개, 복지 자랑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AB180의 문화를 알리는 코너입니다:)

Inside AB180 재직자 인터뷰의 세 번째 주인공은 Product Division Front-End 팀 소속의 이찬희님입니다.

프론트엔드팀 소개부터 찬희님이 좋아하는 복지제도와 사내문화 그리고 에이비일팔공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만의 특별한 점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눠보았습니다.

재직자가 전하는 에이비일팔공의 생생한 이야기, 지금 바로 만나보시죠!

Q1. 안녕하세요 찬희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A1. 안녕하세요, AB180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이찬희입니다. 사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일하고 있습니다. 팀에 합류한 지는 벌써 2년 4개월이 되어가고 있네요. 시간 참 빠릅니다 허허

Q2. 프론트엔드팀의 팀원들은 어떤 분들이신지 또 분위기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A2. 프론트엔드 팀은 저를 포함해 4명입니다. 약간 놀라우실 수도 있지만, 저는 저희 팀원들의 연령대를 알고 있기는 하지만 정확히 몇 살인지는 모르고 있습니다. 일에 몰입하는 데 중요한 요소가 아니니까요.(웃음) 업무 시에는 누구보다 프로페셔널한 태도로 임하고 성장과 관련된 이야기를 할 때는 모두 눈을 번쩍이는 점이 비슷한 친구들입니다. 돌아가고는 있는데 무엇인지는 모르는 옛 코드를 보며 비평도 하고, 트렌드나 새로운 정보에 관해 서로의 생각을 자주 공유하는 편입니다.

Q3. 찬희님은 에이비일팔공의 복리후생 중 어떤 것을 좋아하시나요?

A3. 개인적으로는 '유연근무제'를 상당히 잘 이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출퇴근에 사용하는 시간이 3시간 30분 이상으로 꽤 긴 편인데요. 코어워킹 타임에 기반해 출퇴근 시간을 조정할 수 있어서 남들이 다 출근하고 난 후의 상대적으로 한적한 버스와 지하철을 탈 수 있어서 좋습니다. 물론 아침 잠을 조금 더 잘 수 있는 점도요.
성장의 측면에서는 '세미나 휴가', '서적 및 온라인 강의 구매'를 이야기 하고 싶습니다. Deview나 NDC 같은 개발 컨퍼런스 혹은 TOAST FORWARD 같은 기술 세미나처럼 업무에 도움이 되는 각종 행사에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서적이나 온라인 강의까지 신청할 수 있어서 도움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Q4. 그렇다면 에이비일팔공의 사내 문화 중 좋아하는 혹은 자랑하고 싶은 사내 문화도 있으신가요?

A4. 자유로운 의견개진 문화를 자랑하고 싶습니다. 저의 방식으로 표현하자면 '많이 싸운다'라고 이야기하기도 합니다.(동공지진)
보통 '싸운다'고 하면 주먹을 쥐고 치고 받으면서 서로의 감정을 상하게 하는 말을 내뱉는 것을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좋은 제품을 만드는 과정에서는 '합리적인 싸움'은 필수 불가결한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의견이 없으면 여러 경우를 생각할 수 없고, 단적으로 말하면 그 제품을 만드는 사람들에게 '제품을 사랑하는 마음'은 없다고 할 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에이비일팔공에서는 각자가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고, 치열하게 논쟁하고, 결정된 사안에 대해 힘을 실어줍니다. 이런 기회는 기획 킥오프, 릴리즈 리뷰, 프로덕트 스케치 등을 통해 굉장히 자주 일어나고요. 그래도 어디 가서 '우리 회사 잘 싸워'라고 하진 않습니다. 호전광이라고 생각하면 안되니까요!

Career

Q1. 에이비일팔공에 입사 하시기 전에는 어떤 경험을 해오셨나요?

A1. 에이비일팔공에 합류하기 전까지는 학생이었어요. 공부를 열심히... 는 했지만 잘 하지는 못했고요. 대신 최대한 많은 일을 경험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디자인도 해보고, 앱 기획도 해보고, 지원금을 따서 단체를 운영하고, 구글 엔지니어를 연사로 초청 하기도 하고, 개발도 아주 약간 해보았습니다.
여러 일을 하며 한 가지 깨달은 점은 '사용자들에게 가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일'을 하고 싶어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세상에 무수히 많은 데이터를 정제하고 정리해서 잘 전달했을 때 비로소 '데이터'가 가치를 가진 '정보'가 되니까요. 그런데 정말로 가치 있는 정보를 제공하려면 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그 뒤에 뒷받침 되는 기술적인 영역에 대한 이해도가 필요하다는 것을 여러 계기를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고민 끝에 일종의 '리베로' 처럼 사용자와 기술, 디자인을 연결할 수 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을 더 공부 하기로 했습니다.

Q2. 많은 경험을 통해 고민도 많으셨던 것 같아요.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서의 길을 택하신 후 '에이비일팔공이면 되겠다'라는 결정을 내리게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A2. 저는 회사를 선택할 때, 두 가지 요소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우선,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인가?'를 고려합니다. 많은, 그리고 양질의 데이터를 다루는 기업만이 데이터를 정제하여 많은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고, 그 가치는 결국 오롯이 사용자에게 이득으로서 돌아가게 됩니다. 또한, 데이터가 많다는 것은 그 산업 분야를 확실히 독점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카드라고도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도메인이 확실한 기업인가?'입니다. 도메인 지식(Domain Knowledge)와 관련된 내용입니다. 실은 개발자라면 이런 생각을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어딜 가든 똑같은 방법으로 똑같은 개발만 하는 것 같다고. 저는 그 생각을 부수는 것이 바로 '도메인 지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메인에 특화된, 상대적으로 명확한 문제 상황을 내가 가진 기술과 접목해 해결할 때, 그 순간부터 나는 어디에나 있는 개발자가 아니게 되는 것만 같거든요.
에이비일팔공은 많은 데이터를 다루며, 마케팅 기술(Mar-tech) 분야라는 도메인을 가지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는 점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동시에 미션과 비전, 함께 일하는 사람들의 성향 또한 저의 가치관과 부합했기에 이해도와 신뢰도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마음 편하게 에이비일팔공을 선택하고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Q3. 프론트엔드 개발자는 어떤 일을 하는지, 찬희님은 어떻게 일을 하고 계시는지 알려주세요.

A3. 저의 주업무는 '에어브릿지'의 대시보드를 만드는 것입니다. 에어브릿지의 대시보드에서 마케터들은 마케팅 성과를 확인하고 분석된 정보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으며, 고도화된 성과 측정을 위한 설정 작업을 할 수 있습니다.
대시보드를 만들기 위해서는 기획자, 디자이너, 백엔드 개발자, CSM 분들과 함께 많은 양의 커뮤니케이션을 해야합니다. 또한, 일관된 코드를 작성 및 관리하고 구조적으로 잘 설계해야 할 필요도 있습니다. 다른 팀원들의 작업 결과 역시 확인해야하고요.
그래서 하루의 대부분을 개발과 커뮤니케이션, 리뷰에 쓰고 있습니다. 매일 코드 리뷰를 꼭 30분 이상 하고(11시, 2시), 기능 개발 혹은 리서치 회의에도 반드시 참석해 의견을 듣고 정리합니다. 개발 과정에서 잘 풀리지 않거나 화면 혹은 사용자 경험 측면에서 애매한 부분을 물어보고, 특히 디자인의 경우 직접 코드 레벨로 들어와 작업하실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사내 지식 공유 세션을 진행 중인 찬희님

Q4. 입사 전과 입사 후, 직무에 대한 생각이 달라진 점이 있으신가요?

A4. 처음에는 개발만 열심히 하면 되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인지 생각보다 쉽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일은 '함께' 하는 것이다보니 내가 짜는 코드, 내가 도입 하려는 라이브러리 등 내가 하려는 행동이 다른 사람에게도 받아들여질 수 있는 합리적인 이유가 있는지를 고려해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내가 없더라도 지속적으로 팀원에게 편의를 줄 수 있는지까지 고민하게 됐고요.
실무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같이 일한다는 점'이 모든 차이를 만든 것 같습니다. 생각하는 난이도든, 만드는 기능이든, 어떤 것이든.

Q5. '에이비일팔공의 프론트엔드 개발자'만이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직무 특징이 있을까요?

A5. '프론트엔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요소들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프론트엔드' 는 크게 UI/UX, 테스트, 시각화, 설계 및 최적화의 네 분야로 나뉜다고 봅니다. AB180의 프론트엔드 개발자, 특히 대시보드를 만드는 사람들은 위의 네 가지를 모두 해낼 수 있어야합니다.
또한, 각각의 컴포넌트나 스타일 관리, 상태 관리(state manage)가 굉장히 복잡합니다. 보통 한 번에 들어오는 데이터만 몇 천, 몇 만개에 달합니다. 어떻게 정보를 빠르고 예쁘게 보여줄 것인지, 상태 관리를 어떻게 해서 렌더링을 최적화하고, 불필요한 리소스는 어떻게 분할할 것인지, 테스트 및 인프라의 안정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지 등 여러가지 측면을 모두 고려해야합니다. 어렵지만 압축된 경험을 통한 성장은 보장되어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Q6. 그동안 찬희님이 진행하셨던 업무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업무는 어떤 업무였는지 듣고 싶습니다.

A6. '인앱/인웹이벤트 관리'라는 기능과 관련된 업무가 제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이벤트: 앱 혹은 웹 내에서 발생하는 사용자의 전환 혹은 행동) 제가 가장 처음에 만든 기능이기도 합니다.
그때는 '목표 관리'라는 이름이었고, 대시보드에서 이벤트를 생성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기능을 만들면서 어떤 식으로 협업을 하는지, 개발을 하는지 배울 수 있었고 그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들었다는 점이 뿌듯했습니다.
그 이후에 SDK에서 이벤트를 생성하는 쪽으로 구조가 바뀌어, 해당 기능은 최근에 수집된 이벤트의 목록을 보여주는 기능으로 변화하게 됩니다. 이 때 즈음부터 대형 고객사분들이 많이 들어오시고, 수집되는 이벤트의 종류와 양이 많아지면서 급격하게 느려지고, 종종 데이터를 받지 못해 다른 기능에 문제를 일으키기도 하였습니다. 많은 양의 데이터를 어떻게 잘 처리해 보여줄 것인지, 기능적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는지 고민을 하게 된 시점이기도 합니다. 문제를 풀기 위해 여러 기술적인 시도와 실험들을 했고, 그 경험을 통해 저 역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 이제는 기능적으로 이벤트에 묶여 문제가 발생하는 요소가 사라졌고, 이벤트를 대시보드에서 확인하는 중요도 역시 줄어들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더는 필요 없어진 기능을 결국 삭제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처음으로 만든 기능의 마지막을 제가 냈다는 것이 상당히 묘하더라고요. 내 손으로 내가 만든 기능을 지우는 것은 약간 슬펐지만, 그래도 이 기능 하나를 계속 다듬어나가며 저 역시 많이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Q7. 찬희님이 생각하시는 내 업무에 대한 소신과 비전은 무엇인가요?

A7. 프론트엔드는 한 마디로 '사용자에게 정보를 전달하는 역할'입니다. 수많은 데이터들이 정제, 정리되지 않은 상태로 있습니다. 그 데이터를 분석해 가치를 찾아내는데 성공했다고 해봅시다. 그걸 터미널... 검은 바탕에 흰 글씨 뜨는 창에 뿌려주면, 일반적인 사람들이 그 가치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제대로 활용할 수 있을까요? 아니오. 아마 그럴 수 없을 것입니다.
프론트엔드는 사용자와 가장 가까운 곳, 제품의 최전선에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눈에 보이는 부분부터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 다듬고 신경 쓰는 일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프론트엔드는 디자인을 하지 않고, 프론트엔드는 백엔드 엔지니어링을 하지 않습니다. 다만, 제품을 만드는 각 분야의 사람들이 만들어 낸 정보의 가치를 하나도 흘리지 않고 그대로 전달하는 일을 합니다. 그 일은 쉽지 않고, 여러 분야와 얽혀 있으며, 여러 부분을 꼼꼼하게 고민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많은 사용자를 데려오고, 시장을 점유하기 위해선, 사용자에게 가치를 잘 전달하는 것이 점점 대두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시에 빠른 개발 속도 및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는 팀 내에 중간 지점을 잡아줄 수 있는 사람들의 중요성이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도 생각합니다.

업무에 집중하고 계시는 찬희님 :)

Recruiting Tip

Q1. 프론트엔드 직군은 면접에서 인터뷰와 코딩테스트를 함께 진행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직무 면접에서는 어떤 역량 혹은 자질을 중요하게 보고 계신가요? 

A1. 직무와 관련된 부분에서는 '지식을 정말로 알고 있는가?'와 '커뮤니케이션을 잘 할 수 있는가?'를 중요하게 봅니다.
전자의 경우에는 이력서, 블로그, 혹은 면접 중 해주시는 말씀을 토대로 기초적인 지식을 알고 있는지. 예를 들어... 업데이트 시의 React 생명주기 호출 순서, 함수형 프로그래밍이 무엇인지 등을 여쭤봅니다. 본인이 안다고 하는 것을 정말로 알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한 절차이며, 이 때 모르는 것은 솔직하게 모른다고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후자의 경우, 에이비일팔공의 프론트엔드 팀은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요합니다. 의견을 조율하고, 디자인과 코드 레벨로 같이 협업하는 것이 자유로우며, 한정된 일정 및 자원에서 어떻게 협력하여 성과를 낼 수 있을지 고민하는 사람인지를 확인합니다.
아, 많은 분들께서 또 공통적으로 해주시는 질문이 'Github를 보냐', '소스코드를 보지 않고 어떻게 나를 평가하냐?'인 것 같습니다. 저희는 Github 혹은 본인이 짠 소스코드를 볼 수 있는 것을 굉장히 선호하며, 본인이 참여했다고 하는 프로덕트 중 접근이 가능한 것들에 대해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어 기술 스택, 개발 습관 등을 대략적으로 파악합니다. 또한, 정보가 너무 부족하다고 느낄 경우에는 1시간 내에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코딩 테스트'를 가볍게 진행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에이비일팔공 모든 직군이 동일한 것 같지만, '성장하려는 사람인가?'를 굉장히 중요하게 봅니다. 성장하려는 사람과 함께 일을 한다는 것은, 본인에게 자극을 주고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있다는 뜻이니까요. 저 역시 성장하고 싶은 사람이기도 하고요.

Q2. 찬희님이 면접 보시던 때 기억 나시나요? 혹시 그 때 받았던 질문 중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 어떤 질문이었나요?

A2. 가장 마지막 질문의 단골 레퍼토리인데요. 'AB180에서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라는 질문이었습니다.
곰곰이 생각하다가 '정말로 좋은 제품을 만들고 싶다'라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오직 좋은 제품만이 사람들에게 사랑받으며, 오직 좋은 제품만이 살아남으니까요. 그와 함께 제가 에이비일팔공에서 어느 정도 기간 안에 어느 정도를 목표로 잡고 성장할 것인지, 어떤 부분을 제안・개선할 수 있는지 말씀드렸습니다. 그 점이 다행히도 잘 맞아서 합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Q3. 프론트엔드 직군이 현재 활발하게 채용을 진행중인데요. 지원자분들께 마지막으로 조언이나 해주고 싶은 말이 있으시다면?

A3. 모든 회사가 나를 만족시킬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나를 타협 하기에는 내 인생이 너무 아까워요. 많은 사람들이 빠른 로켓을 말하지만, 빠른 로켓은 그 속도를 위해 사람을 갈아 넣어 끝에는 우리를 허무하게 만든다는 생각도 들고요. 에이비일팔공은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은 회사입니다. 성장하는 속도 역시 빠르고요. 그리고 그 과정에서 내 성장의 기회를 찾을 수 있는 회사입니다. 혹시라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꼭 지원을 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가능하다면 프론트엔드 팀으로 지원 하신다면 더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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