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중 하나는 성과를 측정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과를 측정하기 위해 지표를 설정하는 것은 굉장히 어렵습니다.

마테크(Marketing Technology) 전문회사 에이비일팔공은 지난 4월 17일 ‘Discovering Metrics That Matter’라는 주제로 그로스 해킹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 이 세미나에서는 실제 조직 내의 예시와 함께 프로덕트와 회사의 성장 지표 설정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하고 그로스 해킹에 대해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Product North Star

첫 번째 세션에서는 Amplitude의 Partner Growth Manager이신 Danny Leung님이 프로덕트 및 회사의 성장 지표 설정에 대한 워크샵을 진행해주셨습니다. 글로벌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디지털 기업들의 예시를 통해 Product North Star에 대한 개념 설명과 필요한 이유에 대해 설명하였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으로 KPI를 설정하여 조직의 성과를 측정하고 업무를 개선하여 조직의 성장을 이끌어왔습니다. 특히 '매출'은 대부분의 기업에서 추적하는 핵심 지표 중 하나입니다. 기업에게 매출은 기업 활동의 결과물이기 때문에, 이 매출을 핵심 지표로 설정하는 것은 당연해보입니다.

그러나, 최근 글로벌 디지털 기업들은 매출보다는, 제품의 성장을 보다 잘 설명할 수 있는 North Star를 찾기 시작했습니다. 매출이라는 지표가 현재를 설명해주지 못하는 과거의 지표이며, 프로덕트 외부의 변수들에 의해 많은 영향을 받아서 프로덕트 그 자체를 설명해주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우리는 디지털 프로덕트 중심의 시대에서 성공하기 위해서 프로덕트의 성장 그 자체에 주목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프로덕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North Star Metric을 찾아야 하는 것이죠.

물론 North Star Metric을 찾는 과정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프로덕트와 고객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프로덕트에 맞는 North Star Metric을 찾아야 합니다.

가장 먼저 우리 프로덕트가 고객의 어떤 행동을 통해 가치를 획득하는지 파악해야 합니다. Amplitude에서는 보통 위 이미지와 같이 세 가지 특성(attention, transaction, productivity)으로 나누어 디지털 프로덕트를 구분하라고 합니다.

이 세 가지 특성은 일반적으로 디지털 프로덕트가 비즈니스를 영위하는 방식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모든 프로덕트가 이렇게 세 가지 특성으로 명확하게 구분되는 것은 아니지만, 이를 통해 내 비즈니스가 어디에 집중해야 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일단 특성을 파악하고 나면, 다음은 North Star Metric을 찾을 차례입니다. 데이터를 확인하면서 비즈니스 성장을 확인하기에 적합한 최고의 선행 지표를 찾아야 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프로덕트에 딱 맞는 North Star를 찾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특히 위 이미지와 같이 데이터를 다각도로 들여다보고 비즈니스의 성장을 이끄는 선행 지표를 찾아야 하죠.

Amplitude는 빠른 Query 속도와 상관관계 분석과 같은 통계 기능을 지원하여 North Star를 찾고 프로덕트를 성장시키는데 최적화된 솔루션입니다. Amplitude가 궁금하시거나 자기가 소유한 프로덕트의 North Star를 찾아보고 싶다면 저희 AB180컨설팅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패널 토크

두 번째 세션에서는 AB180의 변성철 이사님과 레이니스트의 정다미 그로스해커님, BeNX의 김세련 그로스 매니저님이 패널 토크를 통해 실제로 조직에서의 사례를 말씀해주셨습니다.

앞에서 다룬 내용처럼 조직의 성장 지표를 설정하고 조직의 방향을 정하는 것은 꽤나 어려운 일입니다. 이번 패널 토크에 참여해주신 연사 분들은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각 회사에서 조직의 성장을 고민해오신 분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핀테크 회사인 레이니스트는 최근 전사적인 노력을 통해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데이터가 흐르는 조직이란 조직 구성원 모두가 데이터에 친화적이어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통해 성장하고 있는 조직을 의미합니다.

레이니스트의 그로스해커인 정다미님은 이를 위해 데이터를 쉽고 빠르게 접근할 수 있는 Amplitude의 도입과 함께, 데이터 기반의 프로덕트 분석 방법을 사내 교육을 통해 전파한 경험을 얘기해주셨습니다.

다음으로 BTS로 유명한 BeNX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보니 다양한 국가의 유저들이 한 웹사이트 안에서 함께 만나는 특징이 있는 프로덕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김세련님은 이런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하면서 유저 행동 분석을 하고, 이를 통해 인사이트를 얻어 비즈니스에 반영하는 그로스 매니저로서의 경험을 말씀해주셨습니다.

특히 Amplitude의 다양한 기능(Pathfinder, Persona 등)을 활용하면서, 가설을 세우고 유저 행동을 분석하여 획득한 글로벌 유저들의 특성과 인사이트를 프로덕트에 녹인 경험담이 인상 깊었습니다.

에이비일팔공은 그로스해킹 경험이 풍부한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와 기술자들로 구성된 팀입니다. 우리는 고객의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분석하여 마케팅 전략과 제품을 성장시키는 마케팅 테크놀로지 전문지식과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할 수 있도록 돕는 AB180컨설팅 서비스의 제공으로 여러 기업의 성장을 지원해왔습니다.

팀의 핵심 지표 설정에 어려움을 겪고 있거나, 데이터 드리븐 의사결정에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저희 AB180컨설팅에 언제든지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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