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에이비일팔공의 새로운 Customer Success Manager로 합류하게 된 신혜일입니다. 애드테크, 디지털마케팅 관련 업무를 한지 이제 4년차가 되었습니다.

평소에는 노래부르는 것을 좋아합니다. 목소리가 낮은 편이라 낮은 음역대의 음악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빈티지 제품이나, 패턴이 들어간 아이템을 사랑합니다.

입사 전까지의 경험과 AB180을 선택한 이유를 알려주세요.

입사 전에는 퍼포먼스 마케팅 에이전시의 인하우스 애드네트워크 플랫폼 운영팀에서 광고주/연동 매체 관리, 세일즈, 플랫폼 기획 등 다양한 업무를 경험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광고 하면 빼 놓을 수 없는 서드파티 트래킹 툴들을 모두 경험하며 어트리뷰션 툴에 대해 이해하게 되었는데요, 언제나 매체 입장에서 툴을 접하기 때문에 한계를 직면할 때가 종종 있었습니다. 그리고 고객사의 광고를 집행할 때 유입되는 데이터를 들여다보고 이를 기반으로 광고 최적화 업무를 진행하면서 좀 더 다양하고 깊이있는 데이터에 대한 분석력을 기르고 싶다는 욕심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플랫폼 기능 개선과 개발 관련 아이디에이션 및 기획에도 참여하게되면서 사내 기획/개발팀 분들과의 협업도 점점 자연스러워졌고, 이러한 경험들이 자연스레 직접 어트리뷰션 툴을 개발하는 에이비일팔공에 대한 관심을 키우고 지원하게 된 동기가 되었습니다.

채용 과정 중 특이한 점이 있었다면 알려주세요.

전반적으로 질문에 대한 단순한 정답을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면접자가 답변을 찾기까지 어떠한 사고와 방법으로 질문을 이해하는지, 그래서 그것을 이해했는지, 결과적으로 어떤 답변을 내놓는지를 확인하는 목적의 면접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면접을 통해 개인적으로도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어떤 점이 어필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1차 면접 때 많이 떨었던 기억이 나는데, 그 와중에도 제가 알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많이 설명하려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초반에 언급했지만 틀렸다고 생각한 답변을 이후에 정정했는데 그 태도에서 진정성이 어필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당시 기억에 남는 질문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한 광고주의 모바일 광고 집행 중 수집한 ADID를 동의 없이 다른 광고주의 캠페인에 활용하는 것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지고 있는지, 활용을 해야한다면 어떤 절차로 활용되며, 정보를 제공한 광고주에 어떤 보상을 하면 좋을지에 대한 질문이 있었습니다.
질문 자체가 모바일 마케팅 업계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사항이고 그에 대한 입장에도 플레이어 별로 상당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섣불리 답하는 것 자체가 조심스러웠지만 제 솔직한 의견을 말씀드렸고, 공감해 주셔서 기억에 많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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