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AI 솔루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죠. AI 기술의 성장 속도가 우리 예상보다 훨씬 더 빠르게 좋아지면서, AI를 안 쓰는 회사를 찾기 힘들 정도예요. 그만큼 모두가 AI에 진심인 시대인 것 같아요.
그런데 막상 이런 생각도 해본 적 있지 않으신가요? “우리 지금 진짜 AI를 잘 쓰고 있는 걸까?”하고 말이죠. 남들은 AI로 프로덕트도 만들고 자동화 시스템도 구축했다고 하는데, 나름대로 AI를 쓰고 있긴 하지만 이게 정말 잘 쓰고 있는 건지 의문인 순간들이 있었을 거예요.
그런데 정말 현실에서 AI를 잘 쓰고 있는 회사는 얼마나 될까요? 의외로 도구는 넘쳐나는데, 실무에 녹여서 쓰는 사람은 생각보다 적어요. AB180도 같은 고민을 했어요.
AI가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바로 마케팅 데이터 분석이죠. AB180도 에어브릿지에 AI를 적용해서 마케터분들이 데이터를 더 쉽고 정확하게 분석할 수 있게 도와드리고 있어요. 게다가 앰플리튜드나 브레이즈에서 새롭게 런칭하는 AI 기능들도 꾸준히 학습하고 있죠.
하지만 정작 "우리 팀은 AI를 잘 쓰고 있는 걸까?"에 대한 답에는 항상 물음표가 떠올랐어요. 고객에게는 AI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정작 우리 팀의 실제로 업무에 AI를 제대로 녹여서 쓰고 있는 사람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어요. "잘 쓰고 있다"라고 하긴 애매했죠.
그러다 클로드코드를 만났고, 지금은 모든 팀원이 클로드코드를 사용할 정도로 AI 문화가 정착됐어요. 처음에는 또 다른 AI 툴 정도로 생각했지만, 데이터 파이프라인 구축부터 리포트 자동화, 웹사이트 CMS 관리까지 가능한 걸 눈으로 확인하면서 생각이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이걸 우리만 알고 있으면 안 되겠다 싶었어요.
문제는 의지가 아니었어요. 뭘 써야 하는지,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 기존 업무 흐름에 어떻게 끼워 넣어야 하는지, 그 구체적인 그림이 없었던 거예요.
그런데 생각보다 많은 분이 같은 고민을 안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어요. 대부분 클로드코드에 관심은 있는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는 상태였죠.
구체적으로 들어보면 이런 고민들이 있었어요.
여기서 한 가지 확신을 얻게 됐어요. 사람들에게 필요한 건 강연이 아니라 직접 설치하고, 직접 돌려보고, 막힐 때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는 환경과 경험이라는 것을 말이죠. 그래서 클로드코드 워크샵을 열기로 결정했어요.


이번 클로드코드 워크샵에서는 AB180 고객사를 대상으로 팀 리텐션 심규섭 대표님이 직접 참여하셔서 워크샵을 리드해 주셨어요.
이번 워크샵은 1회차였기 때문에 클로드코드를 직접 설치하고 참여자들이 평소에 만들고 싶었던 간단한 프로덕트나 워크플로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으로 워크샵을 구성했어요.
심규섭 님은 클로드코드를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가장 큰 난관이 바로 “설치”라고 하셨는데요. 그 말씀대로였어요.



설치 과정에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소요됐고, 참석자분들도 설치를 가장 어려워하셨어요. 특히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Mac과 다르게 Git for Windows나 Node.js 등 직접 추가 설치해야 하는 프로그램들도 있어서 더 절차가 복잡했어요.

심규섭 님뿐만 아니라 AB180 팀원들도 참석자분들을 밀착 지원하면서 하나하나 설치를 도와드렸는데요. 수많은 시도 끝에 클로드코드의 트레이드 마크인 오렌지색 캐릭터가 화면에 뜬 순간 열광하시던 참석자분들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해요.
설치가 끝나자마자 바로 실습해 들어갔어요. 이번 워크샵에서는 각자 클로드코드로 해결하고 싶은 과제나 만들고 싶은 프로덕트 아이디어를 하나씩 가져오고 그걸 실습하는 시간을 가져봤어요.
각자의 프로젝트를 정의하고 클로드코드와 대화하면서 하나씩 문제를 해결하기 시작했는데요. 어떤 분은 나만의 웹사이트를 만들어 보기도 하고, 또 어떤 분은 클로드코드에 스프레드시트 자료를 넣고 데이터 분석을 시켜보기도 했어요.
AB180 팀원들도 현장에서 참석자들을 1:1로 도와드렸어요. "이건 왜 에러가 나요?", "내 프로젝트에 이걸 어떻게 적용해요?", "프롬프트를 어떻게 써야 원하는 결과가 나와요?" 같은 질문에 바로바로 대응했죠. 강연자가 일방적으로 설명하는 구조가 아니라, 실습을 해보고 막히는 지점을 함께 풀어갈 때 비로소 학습 곡선은 확 줄어들거든요.

“와, 진짜 이렇게 클로드코드가 다 해줄 줄 몰랐어요.”
클로드코드와의 결과물이 하나씩 나오면서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오기 시작했어요. 평소라면 다른 팀원에게 요청하고, 몇 시간이나 며칠은 걸렸을 작업이 그 자리에서 30분 만에 끝났어요. 모두 "이걸 진작 알았으면" 하는 표정이었죠.
아무리 설명해도 전달되지 않는 게 있어요. 직접 손으로 해봐야만 이해되는 것들이 있죠. AI가 나 대신 일해준다는 말은 들어봤어도, 내가 원하는 기능을 직접 만들고 구현해 주는 걸 눈앞에서 보는 건 완전히 다른 경험이에요. 이번 워크샵은 그 경험을 제공해 드리는 게 가장 큰 목표였어요.
이번 워크샵은 시작이에요. 1회차에서는 클로드코드라는 도구 자체에 익숙해지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 진짜 해결하고 싶은 실무에 집중하려고 해요.
클로드코드 사용법을 안다고 해서 바로 업무가 바뀌지는 않아요. 내 업무의 어떤 부분에, 어떤 방식으로 적용할 수 있는지를 알아야 진짜 변화가 시작돼요.
이후부터는 AB180이 제공하는 솔루션인 에어브릿지와 앰플리튜드, 브레이즈를 클로드코드와 함께 활용하는 세션이 될 거예요.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고객이 AI 시대에 실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그 솔루션으로 문제를 푸는 방법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AB180이 나아가야 할 방향성이라 생각해요.

AI가 일하는 방식을 바꾸고 있다는 건 누구나 알아요. 그러나 "그래서 내가 뭘 해야 하지?"에 대한 답을 여전히 찾지 못한 분들이 많아요.
하지만 여러분만 그런 건 아니에요. AI를 사용하는 모든 분이 처음에는 그렇게 시작했어요. 하지만 직접 써보고, 팀에 적용하고, 그 경험을 나누면서 하나씩 답을 찾아가고 있어요. 완벽하진 않지만, 움직이고 있다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AI 시대의 격차는 기술력이 아니라 실행력에 있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그 과정은 혼자보다 같이 할 때 훨씬 빨라요. 이번 워크샵에서 그걸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어요.
이 여정을 혼자 하실 필요 없어요. 앞으로도 언제나 AB180은 여러분이 성장하는 그 길에 함께 하도록 할게요.
